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두카키스 (문단 편집) ==== [[M1 에이브람스|전차]] 광고의 타격 ==== ||[[파일:external/images.politico.com/dukakis_tank_2_c.jpg|width=100%]]|| ||이 사진은 두카키스의 무능한 선거전략을 상징하는 사진이 되었다. 한 언론사의 "세계사를 바꾼 100대 사진"에 선정되었을 정도다. 당장 두카키스의 [[구글]] 연관검색어 1위가 전차(tank), 전차 광고다(...).|| [youtube(9LyYD166ync)] 두카키스 스스로도 자충수를 많이 두었다. 대표적인 실패는 부시 진영에서 내세운 전차 광고였다. 두카키스 본인은 주한미군부대에서 육군 통신병으로 만기 전역한 군필자였지만, 아무래도 [[제2차 세계대전]] 당시 [[치치지마 식인 사건|사선을 넘나든]] [[미합중국 해군]] [[해군 항공대|항공대]] [[조종사|조종]][[장교]]인데다 [[미합중국 중앙정보국|CIA]] 국장까지 지내 안보 분야에 정통한 부시보다 이 방면에서 약할 수 밖에 없었다. 이에 자신도 국방에 대한 이해가 못지않다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[[육군]] [[기갑]] 부대를 방문해 [[M1 에이브람스]] 전차에 직접 탑승하고 동영상을 찍었다. 그러나 이 사진의 어색함 때문에 [[의도는 좋았다|의도와 달리]] 바보같은 이미지로 둔갑해버린 것이다. --그러게 왜 안 해도 되는 걸 했어.-- 애트워터는 우왕좌왕 움직이는 전차에 탄 채 뭔가 바보같이 웃고만 있는 두카키스의 영상을 띄워놓고, 그가 '''모든 국방정책에 대해 반대'''한다고 주장했다. 쓸데없이 상대측의 가장 강점에 무모하게 공격한 꼴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